그 유명한 앙코르왓트 사원을 드뎌 만나고 왔습니다.
너무 많이 찍어서 머리가 핑핑 돌지만 한 두 장씩 올려볼꼐요
다녀오신 분들은 추억에 잠기시고 못가보신 분들에겐 맛보기로다가
어제와서 지금도 사실 정신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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