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풍차 주니어, 조카 사랑이....
맨 마지막 제가 안고 있는 막내 조카 시원이까지....
식구가 하나 둘 많이도 늘어나고 있어요.
오랜만에 문을 연 처리닷컴에도 다시 식구들이 쏙쏙 모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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