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4653ef6-12cd-44be-8b67-bd68727db8d6



아주 오랫만에 할머니꽃으로 봄인사 드립니다.
다들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젊을때 뭐하다 말년에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은 죄 다 사하여지면 좀 나으리라 믿고 나름대로 열심히 삽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