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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제는 잊혀져 가는 유령 소나무 입니다.

이번 명절은 고향에 가지 않고 부모님께서 역귀성 하셨네요....

그 덕분에 청계천 구경도 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는지요?

항상 건강 하시구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