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도 잊어 버릴 정도로 참 오랜만에 간것 같습니다.
회사 퇴근후 전주의 하늘이 괜찮아 보여 갔습니다.
그날 풍차님은 전주 치명자산에 다녀 왔더군요.
군산으로 가지 안했으면 풍차님은 만날수 있었는데 길이 어긋났네요.
무더기로 올립니다.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도 잊어 버릴 정도로 참 오랜만에 간것 같습니다.
회사 퇴근후 전주의 하늘이 괜찮아 보여 갔습니다.
그날 풍차님은 전주 치명자산에 다녀 왔더군요.
군산으로 가지 안했으면 풍차님은 만날수 있었는데 길이 어긋났네요.
무더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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