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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지 두 달 만에 가까운 후배 부부와 영월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가을이 저물어가는 끝자락이어서 아쉬움이 많이 있어지만, 늦가을 풍경은 역시 한국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