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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걸어왔을까...
얼마나 더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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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보이지 않아...

막막하기만 한데

신비스럽게도

내가 가는 곳마다

길이 열리고 있어...


                                                                 …─━☆┫Date. 08. 10. 11 마루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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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벽은 문이다.
벽은
뚫기만 하면
통로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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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이지만 언제나 희망을 놓지 않기를 바랄게요~ *

올 한 해 동안에도 따뜻한 관심 감사드립니다.(__)

Merry Christmas !!! & Happy new year~~ ^0^
* 처리™/박동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29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