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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간

장군나리™ 2006-06-10 11:57:29 2


"밍글라바"

안녕하세여
양곤의 도니입니다.

어때요..
시원해 보입니까?
나 어렸을때 울 엄마가 저렇게 씻겨주셨는데...
그때는 왜이리 씻기가 싫었던지....쩝..

-어제 오후 16시경 미얀마 양곤 민더마 로드 근처에서-

* 처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6-1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