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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http://cheori.com/guest%20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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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eori.com/guest%20Photo/200904101028059933684-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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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도 많은 야스쿠니 신사에 안가볼 수 없었습니다.
어떤 시설이기에 이리도 시끄러운지,,
그러나,, 총리가 아닌 저로서는 밖만 구경할 수 밖에 없던,,,,,,,,,,,,,,,ㅡ.ㅡ
월요일 오전이고 비가 와서 인지 우익단체들의 활동은 볼 수 없었습니다..
오후에는 하라주쿠로 가서 메이진 신궁을 가봤습니다.
특별히 야스쿠니와 다른 것은 모르겠고,,
신궁에 들어가기전 속세의 더러운 손을 씻고 가는 곳이 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약수터로 알고 바가지로 마셨는지,, 제발 마시지 말라고 하던 경고문구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