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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http://cheori.com/guest%20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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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eori.com/guest%20Photo/20090410102755330707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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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리도록 파란 하늘....
부서지는 빛의 파편이 잠자는 폐부를 찌른다
빛이 없는 공포를 몰아내려는
작지만 큰 몸부림...
거기 내가 서있다
그속으로 들어가련다.......
처리님 잘 지내시죠?
자주 찾아 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