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일이 진행중 상태라 사실 한동안은 여러분들의 사진을 감상하고 위로받고 잠시 벗어나는 착각의 호사로 누릴 것 같아요
(관련단어: 환자, 학업, 직책, Army)
아주 아주 오랫만에 외출했습니다. 그 안에 쓰러질 듯 바람을 맞고 걸아다녔네요.
오색허브농장...가족이 운영하는, 때가 아닌 황량함스런 장소였지만 이것도 감사하다 ~하며 아무도 없는 이곳저곳을 걸으며 셔터소리를 짜릿하게 즐겼으니 오늘은 잘 보낸 날입니다.
Mikrokosmos...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