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약속이 없는 주말 집에 쉬다 찍어 본 저희집 강아지입니다.
그래도 카메라를 들이대니 녀석도 싫지 않은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주말의 여유로움이 느껴지시나요?
어느덧 주말도 가고 오늘은 월요일이네요^^;;
모두들 힘찬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