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어어어어어어ㅓㅇ무 오랜만이라 사진찍다가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진사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에
아들들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반나절 쉬며 간단하게 간식도 샀는데
2만원이나 나오더군요. 난 간단하게 산건데 말이죠~^^;;;;;
내일부터 새학기 시작인데, 아들들이 잠을 안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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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반나절 쉬며 간단하게 간식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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