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받으러 온 동해에서 새벽에 촛대바위를 찍어 보갰다고 찾은 추암해변입니다.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근사한 사진들은 이미 머릿속에 가득하고, 저는 주변이 훨씬 아름답더군요. 특히 바닷물빛은 그 청량함이 마음을 씻어주더군요. 소나무도 힘내서 살고 나도 힘내서 살고 ~~!!
연수받으러 온 동해에서 새벽에 촛대바위를 찍어 보갰다고 찾은 추암해변입니다.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근사한 사진들은 이미 머릿속에 가득하고, 저는 주변이 훨씬 아름답더군요. 특히 바닷물빛은 그 청량함이 마음을 씻어주더군요. 소나무도 힘내서 살고 나도 힘내서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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