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x676
융화
틀림이
서로의 다름이라고 말하고
고집이
자기의 의사표현으로 변화고
집착이
자신의 관심으로 둔갑하고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데
오해라고 주장한다
강물은 싱겁고 바닷물은 짜지만
스스로 인정하기에
하나가 되어 버린다.
틀림과 고집과 집착을 인정하면
융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융화
틀림이
서로의 다름이라고 말하고
고집이
자기의 의사표현으로 변화고
집착이
자신의 관심으로 둔갑하고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데
오해라고 주장한다
강물은 싱겁고 바닷물은 짜지만
스스로 인정하기에
하나가 되어 버린다.
틀림과 고집과 집착을 인정하면
융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