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도로는 정말 무법천지.
무질서속 질서가 공전하더군요.
경적소리는끊임없이 울리고
사람들도 큰길을 마구 미구 건너고
처음엔 어떻게 건너가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저도 자연스럽게 ㅎ ㅎ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