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추동 바람의 언덕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바람의 언덕이라는 명칭이 어떻게 붙여졌는지는 의문입니다. ㅎㅎ
기상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고요한 편안한 느낌인곳 같습니다.
0개 댓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