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기를 몇시간을 추위에 떨며...
잠깐 열린 하늘에 인증샷만 찍고...
다시 하늘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7시간의 사투 끝에 하산...
상고대는 기가 막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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