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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카메라 챙겨들고 늦은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정신없고, 사람많고.....@.@
어슴푸레 저녁이 되어가니
도통 카메라 조작도 오랜만이라 어렵고....^^;;;;;
지평선 축제 못간것이 아쉬워 잠시 구절초 보러 갔다가
엉덩이에 굳은 살 배기는 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