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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

초알/이상권 2012-05-19 08:00:43 2


청벽에 철수형님과 함께 했습니다.
멀리서 많은분들이 발 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이들
오셨더군요. 
박무가 깔려 ....
날씨는 만족하지 못했지만 ,
돌아오는길에 김치찌게는 환상적 이었습니다.
(형님,
다음엔 제가 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