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일어나보니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좀 줄어드는 거 같아 무조건 진안으로 떠났는데
진안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벚꽃이 완전 절정이더군요.
재작년, 작년 공치고 올해는 비때문에 공치나 했는데
마이산 벚꽃 정말 장관입니다.
4월 22일 일어나보니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좀 줄어드는 거 같아 무조건 진안으로 떠났는데
진안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벚꽃이 완전 절정이더군요.
재작년, 작년 공치고 올해는 비때문에 공치나 했는데
마이산 벚꽃 정말 장관입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