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딸이 있는 집에서 가는 곳 .. 테비베어 박물관입니다...
우리집은 .?? ..
둘째가 꼭 여기는 가보고 싶다고 해서 ..
이렇게 아침부터 .. 박물관에 들어왔습니다..
볼게 뭐있냐면 ....
테디베어가 아주 마~~~안 습니다.. ㅎㅎ
안은 너무 덮다 이제 ..
야자수에 눈이라 ...
이제 어디로 가지 ?
"닭다리를 기다리며 .. "
애들 상대하는 곳이라 ..역시 먹을 것이 있고 ..
우리는 절대 이런곳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
또 이렇게 주저앉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예쁜 정원과 이렇게 이쁜 꽃들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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