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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여기 저기 다니느라 정신없었던 하루였습니다
한달여를 손을 놓았더니  어떻게 찍는것인지 까맣게 까먹어 버렸습니다.
겨우 겨우 초점도 잡히는것 같고
이제 쬐끔씩 맛이 생깁니다
어제 대전에 출장간김에 깨끗하게 청소했더니 맘이 다 후련하네요
하루남은 일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조금더 활기찬 모습으로 이월에 인사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