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향적봉님이 보고싶어 큰맘먹고
한걸음에 달렸습니다
설천봉 향적봉은 안개로 아쉬움을 주었으니
하신길에 미안했던지 날씨가 좋아지네요
곤드라 마지막 시간이 5시에 쫓겨 아쉬움을 ....

여전히 덕유산을 잘 지키고 있는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