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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잠드는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

이러면서 저는 지금 고민에 쌓여있습니다.
왜냐고요?
이걸 어떻게 요리를 해야할까..
이게 고민이라는 겁니다.


비가 실실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좋은 날씨가 되달라고 기원하겠습니다.



체리부부♥향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