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 한주일의 중반에 와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마지막 가을을 잡으러 백암산(백양사)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가을단풍도 가고 겨울을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오. 체리부부♥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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