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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잘 다녀오셨습니까?



연휴기간중 추석날이 가장 날씨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가뭄으로 인해 코스모스 보기가 힘들었는데 올해는 지천입니다.  



아이들도 다 보내고 어제 오후에야 산길에 나섰습니다.



어젯밤에는 보름달보다 더 둥글던데요.



이제야 겨우 일상을 찾은 것 같습니다.




찌푸둥 하신가요?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오.


체리부부♥향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