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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령!

문이/임채문 2007-06-26 11:12:08 2


한동안 저를 괴롭혀 오던 지름신이 드디어 강림하셨습니다.
이제는 손가락만 빨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면서 맨날 장비탓만 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