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는 싶었는데 그날이 어제였습니다.
아르바이트 끝내고 와서 선암마을에 가고 싶었는데 색시가 운전연수 시켜달라고 해서 바로 "선암마을까지 운전해볼래?" 하고 협상을 했습니다.. ^^
윈윈으로 협상을 한 후 색시가 운전을 했습니다. (뒤에 앉아서 애기보라 운전 연수시키랴 정신 없었습니다.)
선암마을에 도착하여 사진 몇장 찍고.. ^^
색시랑 성희 사진도 찍었습니다.
플래쉬가 없는 관계로 저정도가 최상입니다.. ^^
색시는 드라이브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해 했고 좋은 곳에 온 것에 만족했으며 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당분간은 사진을 찍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하루차이로 손이 세개님을 못 뵙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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