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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2007:05:19 / 16:52:51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598x900 / F8.0 / 1/250 (0.004) s / 0.00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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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2007:05:19 / 21:07:26 / Auto Exposure / Multi-segment / 900x598 / F8.0 / 1/60 (0.017) s / 0.00EV / Auto WB / 22mm


손이세개님과 있는 짱구아빠입니다...흐ㅡ흐
오늘은 흐린 날씨지만 성인봉을 오르셨습니다...전 홀라당 빠지고 나리분지에서 차량 대기
울릉도 별미 따개비 칼국수를 점심으로 드시고 육로기행...
비도 오고 해서 수건 신공으로 사진을 찍으시고 비바람에 바자가 다 젖도록 열심히 찍었습니다...
놀라운건 사진기 드시니 날아다니시더군요....
소라안주에 소주 한잔 하시다가도 뭔가 있으면 바위를 날아 다니시더군요...무서웠습니다...
오후에 개인 날씨덕에 돌아 나오는 길에 저 역시 엄청난 사진을 찍었습니다...
즉, 후보정 전혀 필요없는 멋진 사진르 찍었습니다...
아마 손이세개님 댁으로 가셔서 보따리 푸시면 전 아마 처리닷컴 떠나야 할겁니다....
눈이 뜨끔 뜨끔 할 정도 의 사진이 많을겁니다...
저 역시 이곳에 있으면서도 오늘같은 풍광은 처음 이었습니다...
저녁엔 짱구엄마표 홍합밥과 산 문어를 사다가 집에서 푸욱 삶아서 역시 참이슬 안주.
다리 꼬랑지만 조금 남았습니다...
내일은 새벽배로 독도 가십니다....저녁에 키미테 사다 드렸습니다...아마도 멀미를 하시지 싶습니다...ㅎㅎㅎ
저도 오늘은 약간,,,쪼매 피곤합니다....내일 독도 갔다 오실동안 잠깐 쉬고 오후에는 또다시 행남 등대길로 산행을...

지금쯤 푸욱 잘 주무시고 계실듯 합니다... 정신없이 주무실듯..


덧,,, 삼손님 말씀..."울릉도는 광각없인 안되겠다....하나 질러"....."1 미리도 무서워...."

저 심히 고민중입니다....11 미리를 보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