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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our, C'est Pour Rien /Enrico Macias (stop = ■)






오전에 잠시 주변의 개화상태를 보려고 갔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상태이며 산철쭉은 역시 5월 중순께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때가 되면 그곳(?).. 번개치겠습니다.






이 지역은 500 고지 정도가 연녹숲이 절정이며
700 고지 이상은 움도트지 않았습니다.






산간마을에도 고추 심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오늘아침은 안개가 심했는데 해가 떴는데도 시계는 좋지 못합니다.







돌아와서 보니 코너스톤님의 행운의 지폐가 도착하였습니다.
코너스톤님과 처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무래도 카메라 가방속에 고이 보관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앵글에 행운이 잡히길 기대하면서요.



제가 사랑의 씨앗을 품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좋은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고을 향적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