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포인트에 가보았는데 첫번째 포인트에 나무가지들이 너무 많이 뻗어자라서 시야 확보안되었습니다. 나무가지 몇개만 꺽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사진 몇장 찍어보겠다고 멀정한거 꺽을수도 없어 포기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해서 담아 봤는데 역시 첫번째 포인트 보다는 못합니다.
금산사 밑쪽에 벚나무들은 올해는 종적을 감춰 버렸고 작년에 비하면 영 꽝이네요.. 마직막 사진은 송광사 벚꽃길인데 수요일에나 만개할듯 합니다.
처리님 그외 다른 회원님들 전북출사 가지셨던데.. 제가 토요일 야밤중에 물건이 들어와 늦게 까지 일하고 집에 오자마자 퍼져서
게시판을 확인도 못했고 주노님 쪽지도 오늘에서 봤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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