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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겨울  머리칼이 너무 안 자란다고 빡빡 밀고 나서 찍으사진 입니다.

머리를 기계로 밀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울더라구요  발버둥도 안치고 가만히 울고만 있는 모습이

더 애처롭더군요..

그리고 한 손에 사탕을 쥐어 주었는데 그건 안 놓치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