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 겨울엔 이상하리만큼 귀차니즘에 아주 푸욱 빠져 사는 것 같습니다.
어제 지인이 새로 차를 뽑았다고 해서 매장에 가서 사진찍고 시승도 해 보았습니다.
최근 1주일에 700대나 팔렸다고 하더군요,,ㅡ.ㅡ
요즘은 외제차라고 애국심도 좋고 거부감도 없고요,,
차는 타본 느낌은 다소 운행중은 서스펜션이 좀 하드하다는 느낌정도 뺴고 전반적으로 좋더군요,,
자고로 차는 막 밟아봐야 하는데 말이죠,,^^
처리가족 여러분들도 설 명절 잘 쉬세요,~
차주가 번호판 지우고 올리라고 했는데,전면사진은 못올렸습니다,ㅋㅋ
저 그런거 할줄 몰라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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