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7:01:14 / 10:52:13 / Auto Exposure / Spot / 1024x740 / F11.0 / 1/1000 (0.001) s / ISO-200 / -0.67EV / Auto WB / Flash not fired / 200mm
향적봉을 다녀왔읍니다.
차츰 긴 길을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돌아오는 길 기쁨맘과 허전한 맘 두개였읍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자네가 그토록 고생해서 올라왔는데
야속한 친구는 편하게 곤도라 타고 올라 가면서 자네를 볼 수 없었다네...
친구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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