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함께 2007년 새해를 힘차게 낚아 올려봅시다..
2006년 해가 저물어 갑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가는해의 묵은때를 깨끗이 씻고
깔끔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싶었는데...
항상 아쉬운것이 인생이라더니...
새해를 맞이하고 보면
보낸해의 久願이 이어지고 또 그 때가 쌓여있더군요..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은
늘어가는 나이와 관계없이
변함없이 내 가슴속에 있습니다.
우리 처리닷컴 회원 여러분...
정말 보잘것 없는...
걸음마단계인 제 사진을 봐주시는 것도 고마운데
따뜻한 격려의 글과 애정어린 리플 달아주신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이
"순풍에 돛 단듯.."평탄하게
모두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평화를 빕니다.
- 미얀마 양곤에서
"도니" 정범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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