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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매일 출석 분위기로 가는 데 매일 올리기가 혼자서는 영 어렵네요.
은근히 부아가 나기도 하구요! 난 왜이렇게 멀리 와있나? 하는 ..
예술과? 아티스트의? 길은 무릇 혼자 가야 하는 법이거늘.. ㅎㅎ  

조금전 몬트리올 야경입니다.
오전부터 눈이 제법 많이 왔는데 야설경을 한번 올려볼가 했습니다만 오후엔 비로 바뀌더니
지금은 서울보다 기온이 높네요.
성탄절인 어제밤에는 바람에 비가 와서 못나가고..
며칠전 올렸던 올드몬트리올과 다운타운의 맥길대앞 제일 크리스마스 장식이 예쁜 곳을 허겁지겁 다녀왔습니다.

거듭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댁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