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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덕유산 곤도라 타지않고
안성계곡으로 해서 동업령을 거쳐
중봉으로 해서 향적봉을 지나 백양사로 하산 하는 코스를
7시간에 걸처 댕겨왔습니다. 백양사에서 주차장 까지 월마나 멀던지ㅋㅋ
많은 눈을 기대했으나 날은 때아닌 봄날 땅에서는 새싹이 돗아 날듯 했던 햇살 좋은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