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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성희가 돌잔치하는 날입니다.
음력으로 10.2일인데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
돌잔치랄것도 없죠 뭐.. ^^

우리 가족에게 가장 힘든 시기에 태어난 우리 성희...
늘 색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성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1년동안 곱게 키운 색시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고 성희에게 곱게 자라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