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하회마을 낙동강변

2006-11-01 08:40:09 2


처음 DSLR 을 구입한 친구가 같이 사진 찍으러 가자며 나선 길...
주산지를 향하던 중 안동 하회마을을 들렸다..
해는 뉘엇 뉘엇 넘어가고 바삐 카메라 셔터를 눌러보지만 지는 해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를 않습니다..
해가 지고 하회마을의 민박집에선 군불을 때는 연기가 모락 모락 피어오릅니다..
어두워진 강변을 따라 걷는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가고 있는 것일까..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우리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자리를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