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작년 불꽃축제에 가서 그 춥고도 추운 한강 강바람을 맞아가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야경의 꽃은 확실히 난이도나 그 아름다움에서 불꽃만큼 없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처음 시도해 보았는데,, 너무 어렵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 14일에 서울에서 1차 축제가 있습니다,,

시간상 그날은 못 갈것 같구,,ㅡ.ㅡ

춥지는 않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