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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마을 모습입니다.
가던 날이 장날이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딸기니 블루베리니 홀랑 따가버려 옆에 있는 풍차와 대장장이,
그리고 시골의 조그만 가게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