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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아틀란틱 캐나다라고 불리우는 4개주를 다녀와서 각 주마다의 특색있는 풍광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려 보았었구요.
메모리가 망가져서 못찾던 사진의 일부를 복구했습니다.
오늘은 귀가길에 들른 퀘벡시티.(참! 저한테 이 곳에서 귀가라는 단어는 여전히 낯선 듯 합니다. 돌아가야 할 곳이 따로 있는 것 같아서요)
여기는 북미의 유럽이라는 몬트리올이상으로 프랑스전통이 강한 곳으로 불어 않쓰면 살기 힘들고 백인이외의 유색인종은 안착해서
살기가 매우 까다로운 곳이라고 얘기듣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엄청 많이 오는 곳인데 주요한 곳만 골라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