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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9 여기는 추수감사절이었습니다.
궤벡 북쪽의 몬트리올에서 150킬로 정도 떨어진 몽트랑블랑 국립공원이자 스키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몇몇분들 리플에 말씀드리긴 했지요.
이 곳 가을이 퀘벡에서는 무척 유명하다는데 가서 보니 지난주 비오고 바람불어 많이 떨어졌답니다.
고속도로가는 길 주변이 더욱 예쁘더군요. 리조트 중심으로 이 곳 사람들의 휴식하는 모습등을 올려봅니다.

몬트리올 단풍은 지금인 듯 한데 예년만 못하다고 합니다. 담에 올리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