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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 길을 찾다보면...

그것이 오르막 길이든...

내리막 길이든...

우리에겐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나보다...

모두 내가 가야할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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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들게 올라갔다 내려온 길을 찍은 사진을 보며, 신세한탄 한번 해 봅니다.
저 길을 보니 또다시 다리가 아파오는 듯... ^^;

갓바위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