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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독경소리에
우리의 백구은 오늘도 편안함을
느끼는가 봅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우리의 백구는 불경을 외우는가 봅니다.
편안한 산사의 오후를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