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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말씀올린대로 이곳 7-8월은 축제의 도시입니다.
재즈,샹송,세계 각국의 이민자로 구성된 각각의 커뮤니티에서 준비하는 축제,퍼레이드등 볼 것이 참 많습니다.
덕분에 우리네랑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삶의 모습은 아닐 지라도 이렇게 단편적으로나마 접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군요.
아프리카,중남미국가 사람들의 모습과 음악, 특히 표정에 관심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