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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녀석 유치원 발표회 갔다가..
정작 우리 아이 사진은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 귀여운 누나 사진만 한장 올립니다.
ISO는 최대한 안올리려고 발악을 했던터라..250이 최고..흔들리고 난리가 난 사진만 즐비 하더군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