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2f9e93d8-7fcf-4eb5-83a9-f7074321d481



오늘은 날씨 탓하면서
미원에 있는 미동산 수목원을 찾아서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사람은 복이 있어야 하나봐요
같은 하늘아래 처리님도  pounts 님두 계시고
더큰 기쁨은 모든분들이 다 걸음마를 하고 있는 저를
잘 이끌어 주시고 있다는 행복감을 ...
오늘도 어설픈 접사를 한다고 이지저리 찍는 모습이 안스러운지 ㅎ
유선생님이란 분께서 다가오셔서 많은 지도를 해주셔서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유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