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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에 온지 이제 2달이 넘어가는데 저를 기억하실런지....
한국에서 좋은 DSLR을 못사온 것이 무척 아십습니다. 이곳에서 맘에 드는 기종을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도 한국보다 비싸고 우리네처럼 디지탈기기에는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시내 제일 큰 전자제품상가에도 그다지 맘에 드는 물건이 없어서리..
아쉬운대로 똑닥이로 당분간 지내야 할 듯합니다.